충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청소년 맞춤형 유아교육 진로체험 운영
현장 체험·전문 멘토링으로 자기주도 진로 설계 지원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2 17:30:36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학생들이 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6 꿈채움 진로체험 '유아교육진흥원에 스며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고 유아교육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으로 운영되며, 유아교육진흥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 밀착형 멘토링을 통해 유아교육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역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두 차례 운영된다. 11일에는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5일에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각각 '책봄 속 동화여행'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할머니의 여름휴가’를 주제로 유아와 함께하는 놀이 지원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놀이 활동을 지원하며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또한 유아교육 관련 직업 소개와 'MBTI로 만나는 유아교육 세상(나의 성향으로 찾는 유아교육 직업)', '멘토와 함께하는 꿈채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교육연구사와 파견교사의 전문 멘토링을 받으며 유아교육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박연숙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꿈채움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유아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전한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고 자신에게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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