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한권 의원, 로컬 크리에이터 타운 조성 방안 모색
제14회 경제현담회 제주 로컬 창업 발전 방향 모색 좌담회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7:30:15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한권 의원(더불어민주당/일도1·이도1·건입)은 9월 17일 오후 5시 30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제14회 경제현담회(經濟賢談會) '제주 로컬 창업 발전 방향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제현담회(經濟賢談會)는 2025년 1월부터 한권 의원 주최로 시작한 경제 및 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간담회로, ‘현명한 현(賢)’자와 ‘이야기 담(談)’자를 사용하여 도내 스타트업 창업가, 청년 창업가, 사업가, 소상공인 등 경제·산업계 종사자들과 현장에서의 가까운 대화를 통해 시의적절하고 현명한 정책대안을 발굴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제14회 경제현담회(經濟賢談會) '제주 로컬 창업 발전 방향을 위한 좌담회'에는, 한권 의원을 비롯하여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호 본부장, 강경덕 팀장, 제주소통협력센터 부장원 센터장,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박경호 사무국장,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김진아 팀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현담회에서는 한권 의원이 지난 2025년 11월 대표발의하여 제정한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에 의거하여 수립 중인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 관련 로컬크리에이터 타운 조성 방향과 설계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제주 로컬기업 성장펀드' 조성 실적 및 2027년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호 본부장 등 참석자들은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및 지원 조례가 제정되고, 민선 9기에 로컬경제팀이 정식 직제로 신설되는 등 빠른 시일에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에 대해 타 시도의 관심도가 높으며 초기부터 상당한 예산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로컬경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하고, 향후 로컬창업자들의 체감도를 제고시킬 수 있도록 로컬크리에이터 타운 조성 계획이 마련하기 위해 향후 의회 뿐만 아니라 도와 유관기관들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논의를 지속할 필요성이 있음을 제안했다.
제14회 경제현담회를 주최한 한권 의원은 “조례를 제정한 입장에서 로컬창업자들의 만족도와 기대가 높다는 현장의 목소리는 상당한 보람이 되며, 로컬 기업의 전주기 성장 플랫폼으로서 로컬크리에이터 타운이 로컬 창업자의 성장 거점이자, 원도심 중심의 지역활성화 전략이 될 수 있도록 정책을 강구하고 실현 방안을 모색해 조례 제정의 성과를 지속 만들어가는 의정활동을 ‘한권답게’ 해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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