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체전 성공 개최 기원 ‘KBS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진행
9월 19일 표선해수욕장서 시민·관광객과 함께하는 화합의 무대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7:30:21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 표선해수욕장에서 올해 10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KBS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 공개녹화를 진행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지난 9월 17일 KBS제주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예심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이 출연해 노래와 장기 등을 선보인다.
초대가수로는 진성·강문경·별사랑·미스김·빈예서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으로 현장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로 대회를 앞둔 지역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한편, 방송을 통해 서귀포의 다양한 매력과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로서의 모습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만큼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이번 방송을 통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의 선수·임원 등 3만여 명이 제주를 방문해 열띤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서귀포시 편’은 오는 10월 4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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