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원교육문화원,‘언제나 책봄’정책의 하나로 온·오프라인 독서공동체 운영
함께 읽고 함께 나누는 독서문화...‘언제나 책봄’실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2 17:30:40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충청북도교육청 ‘언제나 책봄’ 정책의 하나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온‧오프라인 독서공동체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온라인 독서모임 '책봄! 온라인 고전탐독'과 야간 독서모임 '중원책도독'이다. 두 프로그램은 혼자 읽기 어려운 고전과 인문 도서를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책봄! 온라인 고전탐독'은 북부권(충주‧제천‧음성‧단양)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매주 정해진 분량을 읽고 감상과 생각을 온라인에서 공유하며, 독서멘토와 함께 주간 인증 및 독서 미션에 참여한다. ▲'설국' ▲'위대한 개츠비' ▲'데미안' ▲'싯다르타' 등 고전과 스테디셀러를 함께 읽으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만들어가고 있다.
'중원책도독'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격주 수요일 저녁 중원교육문화원 배움마당에서 운영하는 야간 독서모임이다. ▲'스토너', ▲'소년이 온다' ▲'침묵의 봄' ▲'사랑의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함께 읽고 발제와 토론을 통해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있다.
중원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독서공동체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일상 속에서 독서를 실천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철 중원교육문화원장은 “책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때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낸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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