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연을 품고 놀이를 더하다 … 송이마당어린이공원 새 단장
생태학습공원 재조성과 함께 화장실 설치 … 이용객 편의 향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7:30:28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올해 하반기 송이마당어린이공원을 생태학습공원으로 재조성하고,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화장실을 함께 조성할 예정이다.
송이마당어린이공원은 환경부 공모사업인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4억 2천만 원을 투입하여, 생태숲 및 소생물 서식처와 생태기반 놀이체험교육공간을 조성해 자연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그동안 공원 내 화장실이 없어 어린이와 보호자 등 이용객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재원 1억 원을 투입해 화장실을 조성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화장실은 어린이와 보호자 등 다양한 이용객의 편의를 고려하고,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이용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생태학습공원 재조성과 화장실 설치를 통해 공원의 교육·휴식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완영 서귀포시 공원녹지과장은 “송이마당어린이공원이 생태학습공원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만큼 화장실도 함께 마련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공원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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