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안부를 물어요! 미리 온 산타’ 꾸러미 나눔 활동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들과 함께

양현모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3-11-17 17:30:37

▲ 경남 고성군, ‘안부를 물어요! 미리 온 산타’ 꾸러미 나눔 활동
[뉴스앤톡] 고성군은 11월 16일 고성군청소년센터“온” 모이자 홀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 40명과 함께 취약계층 150가구에 ‘안부를 물어요! 미리 온 산타’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성군자원봉사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학용품과 과자류 등 10여 종의 물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들이 11월의 산타가 돼 꿈을 키우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함께 담아 전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이번 꾸러미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재열 주민생활과장은 “꾸러미를 제작하는 데 힘써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안녕한 사회,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주제가 있는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장애아동들과 함께하는 창작 도예 활동 등 2016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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