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개학기 학교 온열질환 예방 점검 나서
유정기 부교육감, 7일 전주여고 현업업무종사자 폭염 안전조치 현장 확인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7 17:30:13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업업무종사자의 온열질환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7일 전주여자고등학교를 찾아 급식실 등 직종별 작업장소냉방·환기 시설 운영 상태, 냉수 음용 여건, 휴게시설 기준 준수 등 폭염 대비 안전조치 중점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온열질환 예방 필수품인 식염포도당과 이온음료, 선풍기 등을 전달하며 폭염기 건강관리에 특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당일 긴급하게 교육지원청 산업안전 담당자 회의를 열어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온열질환 발생 시 보고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11~14일까지는 직속기관 대상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28일까지는 712개 전 기관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자체 점검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유정기 부교육감은 “폭염기 안전관리는 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확인된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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