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근로자 안전의식 높여 중대재해 예방 앞장
18일, 창원 건설현장․시티세븐몰에서 릴레이 캠페인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7:30:23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18일 창원시 내 건설현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추석 명절을 맞아 유관기관과 함께 중대재해 예방 합동 안전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도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산업현장과 일상생활 전반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먼저 창원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창원 메가시티자이앤위브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중대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에너지와 함께 시티세븐몰을 방문해 도민과 음식점 영업주 등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예방 캠페인을 이어갔다. 가스안전수칙과 ‘음식점업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내서’ 등을 배부하며 사업주들이 법적 의무 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산업현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김재은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행정과 유관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현장 근로자와 도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안전 문화가 일상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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