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결의’및 ‘세대 공감 통(通)하는 클래스’개최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위한 2차 공공기관 창원 유치 공직자 뜻 모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1-04 17:30:13

▲ 11월 4일 시민홀에서 창원시 공무원들이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유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4일 시청 시민홀에서 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 유치 결의 퍼포먼스’와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위한 ‘세대 간 통(通)하는 클래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원시 미래성장 동력이 될 2차 공공기관 창원 이전을 향한 공직사회의 결의를 다지는 한편, 공직 내 세대 간 관점과 업무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과 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참석 직원들은 동북아 중심도시이자 창원특례시로서 입지적 당위성을 강조하고 2차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이어서 통하는 클래스에서는 ▲ 세대 간 갈등상황을 재연한 ‘공감연극’ ▲ 강사의 상황 해설 및 소통방법 강의 ▲ 갈등 해결과정을 담은 ‘해결극’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공감연극을 관람한 뒤, 강사의 해설을 통해 등장인물의 말과 행동에 담긴 생각과 기대를 짚어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방법을 배웠다.

마지막 해결극에서는 앞서 다룬 갈등상황에 소통방법을 적용해 관계가 달라지는 과정을 보여주며,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와 동료 간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2차 공공기관 창원 유치라는 큰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원동력은 결국 내부의 끈끈한 팀워크와 수평적 소통”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정서적으로 공감하고 서로 존중하는 일터 분위기를 마련해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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