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의회,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물가체험…민생 현장 목소리 청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7:30:27
[뉴스앤톡] 광명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살피기 위해 전통시장 민생 현장을 찾았다.
시의회는 18일 광명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이형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시장 내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축산물 등 주요 명절 품목의 가격 흐름을 살폈다.
또 직접 장보기에 나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를 확인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방안에 대한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다.
의원들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 환경과 이용 불편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
이형덕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부분이 장바구니 물가”라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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