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빅뱅, 학생 성장 중심 평가의 전환, 나주교육이 앞장서다.
초등교사 대상 서·논술형 평가 역량강화 연수 시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8 17:30:07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나주교육지원청은 9월 18일 관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2026. 생각을 묻고, 성장을 지원하는 서·논술형 평가’ 연수를 시작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평가 정책의 변화를 바탕으로 수업의 근원적 전환을 도모하고, 교원의 평가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연수는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수별 적정 인원으로 나누어 편성했으며, 연수의 질 관리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연수표준안을 활용한다. 총 8시간 과정으로 이론적 기본 이해에서 실습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연수로 설계됐으며, 9월 1기와 10월 2기로 나누어 총 60명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표현력을 키우는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학생 개별 성장에 초점을 둔 평가 실천이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교사들의 평가 설계와 피드백 역량을 높여 공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 중심의 수업·평가 혁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생의 생각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배움의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평가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평가 전문성 신장을 적극 지원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뒷받침하는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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