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대기배출시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기술지원
56개 사업장 대상 현장 진단…관리 안내서 제작·설명회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2 17:20:04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환경 전문가와 함께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을 찾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운영을 점검하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기술지원은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현장에서 측정기기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전류, 압력, 온도, 수소이온농도(pH)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해 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장비다.
광산구는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인 ‘그린링크(GreenLink)’를 활용해 측정기기의 정상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통신 장애나 비정상 신호가 확인된 사업장에는 관리·운영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 대상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
광산구는 이번 기술지원 결과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관리·운영 안내서를 제작해 9월 중 지역 사업장에 배포하고 설명회도 열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기술지원은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소홀로 인한 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관리 체계를 활용해 대기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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