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주 홍성군수, ‘교육 명품 도시’ 도약을 위한 교육 행정 혁신 본격 ‘시동’
충청남도교육청 찾아 핵심 교육공약 협력 논의… '발로 뛰는 교육행정' 실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2 17:20:14
[뉴스앤톡]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교육 경쟁력 강화를 핵심 군정과제로 제시한 박정주 홍성군수가 ‘교육 명품 도시’ 도약을 위한 교육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교육담당관 신설을 추진하는 첫 조직개편에 이어 충청남도교육청을 직접 찾아 핵심 교육공약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며 ‘발로 뛰는 교육행정’을 본격화했다.
홍성군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중심 행정 구현을 골자로 한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교육정책을 전담할 '미래교육담당관'을 새롭게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지역 학생들이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홍성에서 꿈을 키우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다.
이를 바탕으로 홍성군은 민선 9기 핵심 교육 공약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충남체육중학교 설립 ▲홍성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교육국제화특구 내실화 ▲홍성군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등이 포함되며 지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강력한 실행력을 증명해 나갈 방침이다.
조직개편과 함께 박정주 군수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박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조속한 실현을 위해 충청남도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이병도 교육감과 회동을 가졌다.
이날 양 기관장은 충남체육중학교 유치, 홍성공고 마이스터고 전환, 학생전용 통학버스 도입, 교육국제화특구 내실화 등 굵직한 지역 교육 현안들을 테이블에 올려놓고 심도 있는 해법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첫 공식 협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박정주 군수는 “교육은 홍성의 내일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투자이자 절대 포기할 수 없는 과제”라며 “때로는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손을 맞잡으며 충남교육청과 함께 홍성 교육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도교육청 회동을 기점으로 충청남도교육청, 홍성교육지원청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현안에 대한 실무 협의를 더욱 고도화하여 우리 아이들과 홍성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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