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여름’...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물놀이 공간 마련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한 여름철 물놀이 공간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2 17:20:17

▲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여름’...중구 반려견 에너지파크, 물놀이 공간 마련
[뉴스앤톡] 대전 중구는 여름철 무더위에 반려견과 보호자가 보다 시원하고 쾌적하게 반려견놀이터(중구 유등천동로 764)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4일부터 8월 9일까지 물놀이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물놀이 공간은 CNCITY에너지와 함께 조성했으며, 반려견이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풀장과 함께 강아지 튜브, 분수대, 구명조끼, 공놀이 장난감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반려견과 여름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이용을 위해 풀장 운영 기간에는 중소형견만 이용이 가능하며, 반려견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명조끼(크기별 각 2개)를 비치했다. 또한 이용객 편의를 위해 수도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 공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단, CNCITY에너지 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은 유료로 별도 부과된다.

이용은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한 사전예약과 전화 또는 현장 방문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이용객이 많을 경우 예약자를 우선으로 입장하며,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물놀이 공간 운영 일정 및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한편, 반려견놀이터는 물놀이 공간 운영 이후에도 정상 운영되며, 9~10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1~12월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도심 속 쾌적한 시설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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