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화이트 화해중재단' 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관계회복 역량 강화 연수 실시

2월·4월 연수에 이어 사례 중심 역량강화 연수 운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14 17:15:33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 '화이트 화해중재단' 학생들의 마음을 잇는 관계회복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뉴스앤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평촌 파티엘하우스에서 '2026 화이트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월 역량강화 연수와 4월 학급 대상 관계성장 서클 수업 설계·실습 연수에 이어 추진되는 현장 중심 심화 연수이다. 상반기 화해중재 경험과 운영 사례를 함께 성찰하고 공유하며, 관계회복 중심의 중재 역량과 학교 현장 지원 실천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상반기 주요 화해중재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중재 경험과 현장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성찰하며, 효과적인 중재 기법과 관계회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마음공유 우수 실천학교인 벌말초등학교의 관계회복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와 화해중재단이 함께 만드는 관계회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안양과천 화이트 화해중재단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 간 갈등에 적시에 지원하고, 학생들의 오해를 풀고 마음을 잇는 관계회복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갈등을 교육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관계회복 중심의 학교문화가 현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선희 교육장은 “화해중재의 전문성은 실제 사례를 함께 나누고 성찰하는 과정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학생들의 오해는 이해로, 갈등은 회복으로, 멀어진 마음은 다시 이어지는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교와 화해중재단의 협력을 적극 지원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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