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음악당’에서 울려 퍼진 오케스트라 선율.. 중구 작은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음악회 성황리 개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7:20:03
[뉴스앤톡] 부산 중구는 지난 11일 중구 작은음악당(금수현의 음악살롱 앞)에서 ‘사랑의 귀한’을 주제로 열린 개관 1주년 기념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작은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하고,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클래식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참석해 공연장을 가득 채웠으며, 뮤지컬 가수의 오프닝 무대와 세계적인 지휘자 금난새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음악회는 작은음악당이 지역과 함께 걸어온 1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작은음악당을 통해 음악이 흐르고 고유한 멋과 낭만이 살아 있는 문화예술의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 작은음악당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문화예술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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