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박물관, K-뮤지엄 투어지원 사업

‘도자에 그린 사유, 몸의 경험으로 확장하다’ 전회차 매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7:20:07

▲ 김천시립박물관 관광프로그램
[뉴스앤톡]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중인 김천시립박물관은 K-뮤지엄 지역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 '도자에 그린 사유, 몸의 경험으로 확장하다' 문화관광프로그램이 전 회차(총 150명)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하정웅 도자컬렉션 ''붓으로 도자를 빚다'' 특별전’과 김천세계도자기박물관 관람에서 얻은 도자 예술의 감상을 직접적인 창작과 지역 문화 체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남과 호남을 잇는 도자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밀도 높은 해설과 깊이 있는 체험을 위해 회차당 15명씩 총 10회차로 운영되며, 도자를 매개로 오감을 충족하는 알찬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내용은 △보고(60분): 세계도자기박물관 및 김천시립박물관 관람, △빚고(60분): 김천시립박물관 세미나실에서‘워리스톤’도자기 만들기 체험, △걷고(30분): 사명대사공원 내 직지사 인접 구간 역사 문화 산책 및 전문 해설, △입고·마시는(60분): 한복체험관 방문, 한복 체험을 통한 몸의 태도 전환과 다목적실에서 오미자차 및 다과를 즐기며 감각에 집중하는 차담시간, △환복 및 해산 순으로 구성됐다.

김천시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관광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립박물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거점으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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