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추석맞이 가족체험 프로그램 ‘싱그러움이 톡톡! 샤인머스캣 케이크 만들기’ 운영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빚어낸 특별한 추억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5 17:20:08

▲ 샤인머스캣 케이크 만들기(가족체
[뉴스앤톡]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은 지난 15일 추석을 앞두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체험 프로그램 ‘싱그러움이 톡톡! 샤인머스캣 케이크 만들기’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맛있는 연구소 요리실’에서 진행됐으며, 중학생 자녀를 둔 여덟가족이 함께했다. 청소년과 가족이 요리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일상 속 문화 체험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시트에 생크림을 바르고 샤인머스캣을 얹으며 케이크를 완성했다. 가족들은 서로 역할을 나누며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매년 분기별로 시기별 특색을 담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가정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고, 매년 분기마다 열리는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물금청소년문화의집 홍영식 관장은 “가족이 함께 무언가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가정 내 소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의집 공간을 활용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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