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AI시대 질문하는 인문학
고성이 묻고 세계가 답하다, 인문주간 개막식 열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7:20:12
[뉴스앤톡] 고성군은 지난 10월 26일 청소년센터 온에서 ‘AI시대 질문하는 인문학, 고성이 묻고 세계가 답하다’라는 주제로 인문도시 지원사업 인문주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학열 고성군수를 비롯하여 김정란 동의대학교 총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인문주간의 시작을 알렸고, 기조강연으로 ‘일본의 한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일본 긴키대학 목종균 교수의 강연이 열렸으며 일본 내 한류 열풍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인문주간 기간 중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하는 인문학, 24프레임의 촉감, 월이와 함께 걷는 당항포 등 다양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개막식에서 하학열 고성군수는 “평소 인문학 강연을 접하기 힘든 지역 특성상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그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문도시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4년간 고성군과 동의대학교가 협력하여 교육부 공모 선정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1주간 인문주간을 지정하여 다채로운 강의와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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