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식 청주시의원, 공무직 퇴직 이후까지 살핀다… 퇴직지원 제도화 추진

공무직 퇴직준비 및 사회 재진출 지원방안 간담회 개최… 실질적 지원방안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7:20:08

▲ 최동식 청주시의원, 공무직 퇴직 이후까지 살핀다… 퇴직지원 제도화 추진
[뉴스앤톡] 청주시의회 최동식 의원(보건환경위원회)은 29일 청주시의회 특별위회의실에서 ‘청주시 공무직 퇴직준비 및 사회 재진출 지원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공무직 근로자의 퇴직 후 사회 재진출과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청주시의원과 인사담당관 등 관계부서, 한국폴리텍대학, 공무직 및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주요 논의사항은 퇴직예정자 교육 운영 현황과 개선방향, 전기설비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직업훈련 연계방안, 공무직 근로자들의 퇴직준비에 필요한 지원사항 등이다.

최 의원은 퇴직예정 공무직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기 위해 '청주시 공무직 채용 및 권리보호와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은 시장이 예산의 범위에서 취업지원, 재무관리, 건강관리, 자기계발 등에 관한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존 퇴직예정자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이 실제 재취업과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교육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공무직 및 노조 관계자의 의견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사항을 살펴봤다.

최 의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며, 청주시 관계부서 및 전문 교육기관과 협력해 퇴직예정 공무직의 교육 참여와 사회 재진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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