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특별교실 정비 인력지원'
"특별교실이 깨끗해졌어요" 노후 공간 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수업 환경 구축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11 17:15:40
[뉴스앤톡] 함평교육지원청이 관내 초·중학교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 경감을 돕기 위해 ‘특별교실 정비 인력 지원 사업’을 펼쳐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특별교실 정비 지원은 사전 신청을 받은 관내 초등학교 3개교와 중학교 5개교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집중적으로 추진됐다.
교육지원청은 지원 첫날인 9월 8일 학다리중앙초와 손불초의 음악실 정비를 시작으로, 9일(수)에는 나산초 과학실과 함평월야중 미술실, 11일에는 함평중 과학실을 방문하여 각 교실의 교구 정리 및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그동안 교사 혼자 관리하기 힘들었던 특별교실 내 각종 수업 자재와 교구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노후 물품을 정비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safe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실기 및 체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다.
정비 지원을 받은 한 교사는 “특별교실 정비는 많은 손길과 시간이 필요해 미뤄두기 쉬운 과제였는데, 교육지원청의 직접적인 지원 덕분에 수업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교육행정 지원을 통해 교사들이 오롯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밀착형 지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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