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삼리초, 삼리초등학교-광주시가족센터, 교육·복지 지원 협력 MOU 체결
삼리초-광주시가족센터 간 교육 및 복지 지원 협약 체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4 17:20:13
[뉴스앤톡] 삼리초등학교는 10월 14일 학교에서 열린 ‘RAS와 함께하는 삼리 한울타리 축제’에서 광주시가족센터와 학생 및 가정을 위한 교육·복지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주시가족센터는 축제 현장에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에게 센터의 가족 지원 사업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사업 참여를 돕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육·복지 협력 기반을 넓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정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복지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전종구 교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과 가족 지원, 학생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며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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