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노사,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직원·노조원 80여 명 혁신도시 걸으며 생활 쓰레기 주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30 17:20:07

▲ 울산교육청 노사,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 펼쳐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30일 중구 혁신도시 일대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연대와 함께 노사 공동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노사가 함께 지역 환경을 가꾸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집행부와 조합원, 교육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교육청 주변과 태화연, 혁신도시 일대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약 5.8km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또한 ‘지구를 사랑해 주세요’와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마세요’라는 표어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생활 속 환경 보호 실천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울산교육청과 노동조합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여름철 헌혈과 겨울철 김장 봉사 등 계절에 맞춘 나눔 활동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협력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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