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교육지원청..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100m, 200m 등 다수 종목 석권하며 한계 극복
방과 후·주말 반납하며 구슬땀… 신안교육지원청 현장 방문해 뜨거운 응원 전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9 17:20:13
[뉴스앤톡]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장태환)은 10월 29일(목)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애학생체육대회’에 방문하여, 선수로 참가한 지명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서 지명고 선수단은 포환던지기 1위와 2위, 원반던지기 1위, 100m 2위, 200m 달리기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출전 종목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선수들은 대회를 앞두고 방과 후 시간은 물론 주말까지 할애하며 훈련에 매진해 왔다. 장애를 딛고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온 학생들은 이번 무대를 통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큰 성취감을 얻었다.
선수들을 지도해 온 담당 교사는 “학생들이 매일 훈련 과정에서 보여준 끈기와 노력은 그 자체로 이미 큰 감동이었다”라며, “결과를 떠나 이번 대회가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안교육지원청 장태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흘린 땀방울이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찬란하게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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