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교육지원청, 지역 복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강화

운영협의회 열고 학생 지원 사례 공유, 협력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20 17:20:13

▲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과 지역 복지기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20일 대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협의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뉴스앤톡]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20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복지기관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협의회’를 열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은 이번 협의회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관별 사업과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교육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협의회에는 한성기 교육장과 교육·행정지원국장 등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월드비전 경남울산사업본부, 울산광역시청년미래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 5곳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주요 사업과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효과적인 지원 방안과 기관 간 협력 경험을 나눴다.

또한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상호 협력 방안과 교육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관별 전문성과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려면 지역 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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