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미이수 예방 및 책임 교육 실현을 위해 고교 교원 대상 학점 이수 지원 방안 모색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18 17:15:06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5월 18일 경북대학교에서 대구 관내 고등학교 교사 190여 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작년부터 전면 도입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교원들의 이해를 돕고 고교학점제 적용 학년이 고1~2로 확대됨에 따라 미도달·미이수 학생 대상 학점 이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 ▲학점 이수 지원의 중요성 ▲학교별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현안 점검 및 운영 방향 모색 등 학점 취득을 어려워하는 학생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다.
2025학년도 고1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도입됨에 따라 졸업을 위해서 3년간 192학점 이상 이수해야 하고, 각 과목의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과목 이수 기준(공통과목: 과목출석률 2/3 이상 및 학업성취율 40% 이상, 선택과목: 과목출석률 2/3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의 학점 이수를 지원하기 위해 이수 기준 도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흥미 형성 및 동기 강화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최소 성취수준 미도달 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고교 책임 교육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혜정 대구시교육청 미래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도입 이후 학생들의 학습 결손 예방 및 학점 이수 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과목별 최소 성취수준에 도달하고 성공적으로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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