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여름철 녹지 집중 케어’총력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17:10:30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이상기후로 급성장하는 잡초와 덩굴‧수목류를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7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에 녹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한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녹지대 수목과 잡초가 빠르게 우거지면서 운전자 시야 방해 등 안전사고 위험을 유발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함에 따라 녹지정비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일주도로와 중산간로 등 주요 관내 도로 약 120km 구간을 중심으로 녹지대 풀베기, 가로수·수벽 정비, 가로화단 계절화 관리 등 전반적인 수시 점검과 정비 활동을 펼친다. 특히 풀베기(38,623㎡)와 관목전정(12,759㎡) 등 총 51,382㎡ 규모의 녹지대에 대해 지난해 7~8월 중 2회 실시했던 정비 횟수를 올해는 3회로 확대하여 빈틈없는 현장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쾌적한 일상을, 관광객에게는 서귀포만의 청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도록 도심녹지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녹색 도시 환경을 지속해서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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