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생활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하세요”
양산시, 지원금 지급 마감 전 신청 독려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8 17:10:24
[뉴스앤톡] 양산시는 아직 ‘경남도민 생활지원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시민들이 기한 내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독려에 나섰다.
특히 지원금별로 신청 및 사용 기한이 상이하고, 사용 가능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먼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오는 6월 30일까지 반드시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해당 지원금은 양산사랑카드를 통해 지급되며,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비회원인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단, 물금읍은 복지허브타운)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 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간이 넉넉하지 않아 지급 즉시 빠른 소비가 필요하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 기한은 7월 3일까지다. 이 지원금은 9개 주요 신용·체크카드사 또는 양산사랑카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단, 물금읍은 복지허브타운)나 카드사 제휴 은행 지점을 방문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양산시는 두 지원금 모두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이 자동으로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고물가로 힘든 시기에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금인 만큼 단 한 명의 시민도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마지막까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의 이웃들도 신청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상세한 문의는 양산시 전용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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