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장애인인권센터, 제11기 청소년 인권학교 개최...장애인인권 인식 함양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30 17:10:33
[뉴스앤톡] 울산 북구장애인인권센터는 28일부터 31일까지 센터 교육장 등에서 제11기 청소년 인권학교를 열어 장애인인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청소년 15명과 장애인 멘토 5명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장애인인권에 대해 올바른 개념과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장애인식개선 및 인권교육 ▲저상버스, 부르미 등 사회적 장애체험 ▲장애인식 골든벨 퀴즈 ▲모둠토론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30일 1박2일 인권캠프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교육 셋째날인 30일에는 이동권 북구청장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장애인식 골든벨 퀴즈에 도전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인권학교는 청소년들이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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