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옵토닉스 이용범 대표 500만 원 쾌척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12 17:05:24

▲ 12일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마친 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이사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12일 ㈜옵토닉스 이용범 대표이사가 시청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용인특례시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이 되고자 기부에 동참했다.

기탁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주영현 조선대학교 교수가 함께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신 이용범 대표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부금은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용인특례시를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자체는 기부금을 활용해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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