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교육지원청, 방학 중 쉼 없는 돌봄 지원을 위한 여름방학 가족과 함께하는『김포 생태문화투어』 운영
김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접경, 농촌 교육자원을 활용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문화·농촌 체험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7 17:10:31
[뉴스앤톡]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 여름방학 김포늘바라봄공유학교 생태문화투어'를 운영하여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1,600명을 대상으로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30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김포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김포곤충농장의 자연생태체험 ▲벼꽃농부의 김포금쌀 고추장·꿀떡 만들기 ▲한지테마파크의 한지공예 및 체험 ▲몬스터리움에서 동물 먹이주기와 쥬라기 전시관람 등 총 4개 과정으로 운영된다.김포교육지원청은 ‘방학에도 쉼 없는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 생활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할 수 있는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을 넘어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학형 온동네 돌봄·교육 모델을 제시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운영기간 중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각 체험처에서 모바일 체험권을 발급받는다. 체험기관은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지원청은 현장 모니터링을 병행하여 안전한 체험활동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혜주 교육장은 “김포의 지역적 특색인 접경·농촌·생태 환경을 배움과 돌봄으로 연결한 김포 생태문화투어는 방학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고, 가족이 함께 배우는 김포형 온동네 돌봄·교육의 모델을 제시한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문화·농촌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김포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방학 중에도 쉼 없는 돌봄과 교육복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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