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산 감귤 상품 품질기준 현장교육 마무리
기간: 2026. 9. 16. ~ 9. 30. 대상: 서귀포시 소재 감귤 선과장 311개소, 감귤 품질검사원 554명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7:05:16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2026년산 노지감귤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감귤 상품 품질기준에 대한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현장교육(감귤 상품 품질기준 바로 알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귤 품질검사원의 2년 주기 교육과 매년 고시되는 감귤 상품 품질기준의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년도 교육 이수자가 해당 연도 교육에서 면제되는 점을 고려해, 상품 품질기준을 현장에 다시 안내하고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귀포시는 지난 9월 15일(화) 고시된 2026년산 온주밀감 상품 품질기준을 알리기 위해 9월 16일(수)부터 9월 30일(수)까지 감귤유통지도요원과 감귤유통과 직원이 감귤 선과장을 방문하여 교육 책자와 안내문 600부를 배부하면서 감귤 품질검사원 554명을 대상으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읍·면·동 주민센터와 리사무소 등 25개소에 상품 품질기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농가와 유통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연정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장은 “이번 현장교육을 통해 품질검사원과 유통 관계자들이 2026년산 온주밀감 상품 품질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감귤 품질관리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홍보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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