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체전의 열기 … 원도심을 무대로,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 개최
10월 16일~18일, 이중섭거리 일원서 특별공연 … 영수증 이벤트로 원도심 활력 더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3 17:05:18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전국체전의 열기를 문화공연으로 이어가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전국체전을 맞아 서귀포를 찾은 선수단과 가족, 관광객은 물론 시민들도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체전의 분위기에 맞춰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체전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선수와 가족 등을 위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공연 첫째 날인 10월 16일에는 '투엘브'의 역동적인 댄스공연을 시작으로 '네리나'의 감미로운 팝페라와 '전동현'의 대중음악 무대가 펼쳐지며,
둘째 날인 10월 17일에는 '황현덕밴드'와 '박상준밴드'가 연이어 다채로운 밴드 음악을 선보여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월 18일에는 '슬로우어스'의 감성적인 음악과 '하드케이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 '키타'의 개성있는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원도심 상권을 즐길 수 있는 할인쿠폰 이벤트도 계속된다. 이중섭거리와 명동로 일대 상점을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체전 마스코트 ‘끼요’ 인형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을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원도심에 좋은 공연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통해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싶은 원도심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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