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유공 표창

지역사회 발전 기여한 시민·관계자 등 94명 시상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9-28 17:05:16

▲ 용인특례시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뉴스앤톡] 용인특례시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제31회 용인시민의 날(9월 30일)을 맞아 ‘제31회 용인시민의 날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시민과 단체 관계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시상식에서는 총 94명이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분야별로 ▲용인시 문화상 3명 ▲청년정책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10명 ▲용인시민상 27명 ▲경기도민상 5명 ▲용인시의장상 35명 ▲국회의원 표창 6명 ▲도의장상 8명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문화상, 청년정책활성화 유공, 용인시민상, 경기도민상 수상자 등 4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공이 큰 분들께 상을 드리게 돼 매우 기쁘다”며 “수상자 여러분이 활발히 활동해 주셨기에 우리 용인특례시가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는 인구가 111만 명을 넘어섰고, 처인구 인구도 30만 명을 돌파했다”며 “시민이 늘어나고, 3개 구가 동서 간 균형발전을 이루며 더 발전해나가야 하는 만큼 해야 할 일도 많다”고 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기 바란다”며 “오늘 수상하신 분들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함께 축하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지난 1996년 9월 30일 용인군에서 용인시로 승격했다. 시는 용인군민의 날을 이어받아 매년 9월 30일을 ‘용인시민의 날’로 지정,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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