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쾌적해지는 간성전통시장! 고성군, 간성전통시장 아케이드 개선사업 본격 추진

낡은 지붕 걷어내고 현대화된 모습으로 탈바꿈… 2구간 공모 신청까지 완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7:00:24

▲ 고성군, 간성전통시장 아케이드 개선사업
[뉴스앤톡]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전통시장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간성전통시장 아케이드(1구간)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누수와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온 1,100㎡ 면적의 기존 아케이드 지붕을 전면 철거하고 새로운 시설로 교체하는 대대적인 현대화 작업이다.

총사업비 11억 원(도비 5억 4백만 원, 군비 5억 9천 6백만 원)을 투입해 올해 11월까지 추진된다.

군은 지난 6월 초 실시설계 용역을 마쳤으며 현재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특히 인근 상인과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6월 중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뒤, 7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공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이번 아케이드 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강우와 폭염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이용객을 보호하고, 보다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군은 더욱 완벽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2027년 전통시장 시설현대사업(2구간 아케이드 개선)’ 공모 신청을 완료했다.

이에 대해 오는 6월 23일 강원특별자치도의 현장평가를 거쳐 12월 최종 선정 여부와 예산 확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동안 시장 이용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간성전통시장이 한층 더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경제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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