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부산상의 초청 간담회 참석해 지역 경제계 의견 청취

6월 22일 11:00 부산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 참석해 지역 경제계와 소통하며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7:00:32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부산상의 초청 간담회 참석해 지역 경제계 의견 청취
[뉴스앤톡] 전재수 부산시장직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는 오늘(22일) 오전 11시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열린 '부산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경제계와 소통하고 부산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양재생)가 전재수 당선인을 초청해 지역 경제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전재수 당선인을 비롯해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과 장인화 명예회장,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송규정 윈스틸 회장,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등 역대 전·현직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업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부산상공회의소가 실시한 ‘새 부산시정에 바라는 지역 기업인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재수 당선인과 참석 상공인들이 지역경제 현안과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근 국내외 경제환경 변화에 따른 기업 경영 애로사항을 비롯해 투자 활성화,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상공인들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첨단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망 확충 및 전력계통 효율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규 기업 유치와 함께 기존 기업의 경쟁력 유지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해양특화 공공기관 및 대기업 유치 등 4대 과제를 건의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기업이 버텨야 일자리가 지켜지고,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에도 온기가 돌 수 있다”라며,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작동해야 한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기업 현장의 부담을 덜고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해양수도와 인공지능(AI) 대전환을 중심으로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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