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청년, 울산 남구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성황리 종료
200여 명 참여해 청년 창업 열기 확산, 미래 창업가 성장 발판 마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2-05 17:00:11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 의식 함양과 실질적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청년 창업가육성교육 1탄’이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남구 청년 창업가육성교육’은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총 9회, 2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기본교육 5회 △심화교육 2회 △선배 창업가 및 법무 특강 2회 등 다양한 창업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창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기와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돼 200명이 넘는 초기 청년 창업가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청년창업가는 “3월 창업을 앞두고 막연했던 준비과정이 구체화 됐고 실제 창업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같은 목표를 가진 청년들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공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구는 이번 교육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 선배창업가 특강 및 마케팅 특강 등 ‘청년 창업가 육성교육 2탄’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창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이 청년들의 도전을 현실로 이어주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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