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이웃사랑 김치지원’ 추진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22 17:00:17

▲ 양주시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 ‘이웃사랑 김치지원’ 추진
[뉴스앤톡] 양주시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 100가구에 열무김치 및 보양식 등을 지원하는 ‘이웃사랑 김치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이웃사랑 김치지원’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 식생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와 삼계탕, 콩물 등 여름철 보양식을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피는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김영권 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더위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사업, 계절별 맞춤형 나눔행사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김치나눔 행사는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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