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오늘 공식 개막

이틀간 연습 거쳐 오는 7일(일)부터 본격적인 예선전 돌입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6-05 17:00:11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뉴스앤톡] 전 세계 탁구 동호인들의 꿈의 무대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축제인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늘(5일) 개막했다.

대회 첫날인 5일 오전부터 강릉 스피드스케이팅장 등록 센터에는 전 세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세계 탁구 중심지 강릉’의 활기찬 시작을 알렸다.

대회 첫날인 5일과 이튿날인 6일은 참가자 등록과 함께 참가 선수들을 위한 연습 경기장이 운영된다.

오늘 등록을 마친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은 지정된 연습 경기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시범 훈련 및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이어 7일과 8일 양일간은 대회 본 경기인 남녀 단식 및 남녀 혼합복식 예선 라운드가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만 40세 이상의 전 세계 탁구 동호인 고수들이 참여해 연령별 세부 종목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오늘 전 세계 참가자 등록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이 올랐다.”라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현장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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