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1동 도시재생대학 개강 2027년 공모 준비 본격화
주민 의견 모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준비 박차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6:55:14
[뉴스앤톡] 문경시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7시 점촌1동에서 김창기 도의원, 장봉춘·양재필 시의원 및 주민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촌1동 도시재생대학’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27년 상반기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5일 1회차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 이후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우선 연구위원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 주민들도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이 주민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모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모사업 준비와 실행계획 수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중칠 문경시 지역활력과장은 “지역의 변화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점촌1동에 필요한 사업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행계획에 충실히 반영되고 공모사업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사업 성과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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