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동구의회 강정규 의원, 동·서 교육격차 해소 및 동구 교육정책 강화 촉구

민선 9기 교육정책 비전·글로벌드림캠퍼스 안정적 운영 방안 강조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6:55:16

▲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강정규의원 구정질의 사진
[뉴스앤톡] 대전 동구의회 강정규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 9기 동구의 교육정책 방향과 동·서 교육격차 해소, 글로벌드림캠퍼스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강정규 의원은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이자 지역의 미래이며, 젊은 세대의 정주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라며 “교육정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인구정책이자 지역 균형발전 정책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민선 9기 교육정책과 관련해 미래인재정책과 신설 등 교육정책 강화 방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교육 비전과 단계별 추진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이어 “대전 동부지역은 서부지역에 비해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 학교 밖 교육기회에서도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교육청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격차 해소 정책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글로벌드림캠퍼스 운영과 관련해 “글로벌드림캠퍼스는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외국어 교육과 글로벌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시설”이라며 “최근 운영 관련 현안으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와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드림캠퍼스의 그간 운영 성과와 정책적 역할에 대한 평가를 요청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향후 운영 방향을 명확히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강정규 의원은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동구의 모든 아이들이 균등한 교육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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