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화성시 적극행정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 석권

본선 진출 3개 사례 모두 수상…최우수·우수·장려상 휩쓸어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9 17:00:33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가 2026년 화성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모두 수상했다.
[뉴스앤톡] 화성도시공사는 2026년 화성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공기관 부문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모두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선에 진출한 3개 사례가 전원 수상하며 공공기관 부문 수상작 전체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성시는 지난 14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본선 심사를 통해 공공기관 부문 수상작 3건을 선정했다. HU공사는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한 공공체육시설 안전관리 고도화로 최우수상 ▲AI 안면인식 졸음방지시스템 도입을 통한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로 우수상 ▲지방공기업 최초 ‘배드민턴 자동배정시스템’ 도입을 통한 코트 독점 문제 해소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AI로 지키는 수영장 골든타임’은 인공지능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사업 선정까지 이끌어낸 사례다. 공공체육시설의 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 인지와 대응을 위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AI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운전자의 졸음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과 배드민턴 코트 자동배정시스템을 도입해 이용 과정의 불편을 개선한 사례가 수상작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HU공사는 시민 안전 강화부터 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았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고민하고,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개선을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익을 높이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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