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구리·남양주 톨게이트서 관계기관 합동 체납차량 단속 실시
자동차세·과태료·통행료 체납차량 집중 단속…성실납세 문화 조성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16 16:55:14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구리․남양주톨게이트에서 행정안전부, 경기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의 체납액을 징수하고, 상습·고액 체납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고속도로 진·출입 구간에서 관계기관이 협력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단속에는 남양주시 징수과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단속반은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차량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체납 차량 적발 시 현장에서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체납액 징수 활동을 벌였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체납차량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들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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