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학생들의 끼와 열정 담은 공연영상 유튜브 채널로 공개
도내 13개교 참여... 유튜브 ‘충북미디어교육방송’에서 시청 가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10-05 16:55:22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도내 학생들이 참여한 '2026. 스튜디오 온에어! 케이팝 & 밴드' 공연영상 제작을 마치고, 공식 유튜브 채널 ‘충북미디어교육방송’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온에어'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전문 공연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비경연형 문화예술 지원 사업이다.
올해 케이팝 댄스 공연영상 제작에는 ▲괴산명덕초 ▲봉덕초 ▲서경초 ▲복대중 ▲율량중 ▲충북여중 등 6개교가, 밴드 공연영상 제작에는 ▲노은초 ▲북이초 ▲증안초 ▲죽향초 ▲옥천중 ▲매괴고 ▲충북생명산업고 등 7개교가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난 7월 미디어교육센터 방송스튜디오에서 전문 촬영 장비와 음향‧조명 시설을 활용해 공연을 펼쳤다. 촬영 이후에는 분야별 전문가의 맞춤형 지도가 진행됐으며, 공연 장면과 연습 과정 등을 전문적인 편집과 음향 보정을 거쳐 영상으로 완성했다.
한림디자인고와 충북비즈니스고 학생들도 전공 분야의 재능을 살려 출연 학생들의 무대 메이크업을 지원하며 영상 제작에 힘을 보탰다.
공연에 참여한 옥천중학교 2학년 백종욱 학생은 “친구들과 음악방송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며 “함께 무대를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고, 공연이 영상으로 남아 더욱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완성된 공연영상은 유튜브에서 ‘충북미디어교육방송’을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학생들의 끼와 열정이 담긴 공연을 영상으로 제작해 많은 사람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 활동을 미디어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도록 창작 기회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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