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대상 안전교육 및 간담회 개최

관내 3개 수행기관 및 실무자 20여 명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현장 소통 실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6:50:09

▲ - 밀양시가 6일 상상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센터장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앤톡] 경남 밀양시는 6일 상상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사업 수행기관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자리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밀양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밀양시지회, 밀양노인통합지원센터 등 관내 수행기관 센터장과 실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참여자 안전사고 사전 예방 및 재발 방지 대책 △사례 중심의 사고 유형별 대처법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폭염 및 안전사고 대비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시와 수행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도 중요하지만 최우선 가치는 안전”이라며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더위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는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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