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베트남 청소년들과 국제교류
2026 경상남도 청소년 국제교류 ‘신짜오 한국, 안녕 베트남' 성료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6 16:50:13
[뉴스앤톡]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은 지난 4일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과 함께 '2026 경상남도 청소년 국제교류 ‘신짜오 한국, 안녕 베트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물금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와 베트남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활동, 특성화 체험, 문화공연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 청소년수련시설이 추진한 국제교류의 우수 사례로, 청소년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영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물금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이후 국가보훈부 사업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기관의 운영 역량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다만 자체 사업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외부 공모사업 의존도가 높은 상황으로, 안정적인 청소년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