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과 출산을 거쳐 양육까지의 이야기” 경남도, 2026년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 개최
오는 10월 31일까지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8-03 16:50:34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 나의 육아이야기 사진 일기·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고, 육아의 기쁨과 가족의 소중함을 함께 나누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의 육아이야기 공모전’은 경남일보가 200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사진 일기와 숏폼 부문에서 총 18점을 선정해 작품집을 제작·배포하고 수상작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했다.
공모전은 임신과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가족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한 ‘사진 일기’와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쇼츠, 릴스, 틱톡 등)’으로 나눠 진행되며,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웹하드에서 공모 신청서와 개인정보활용동의서를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10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에 발표 예정이며, 전년보다 상금이 인상돼 수상자 18명에게 부문별로 ▲대상 1명(70만 원) ▲최우수상 2명(40만 원) ▲우수상 3명(30만 원) ▲장려상 3명(20만 원)을 시상한다.
작품은 사진 일기의 경우 A4 1장 이내 분량으로 사진과 내용을 함께 담아 제출해야 하며, 숏폼은 30초 이상 1분 이내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 부문별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신문 기고, 유튜브 채널 게재, 도 공공기관 전시, 각종 기념행사 식전 상영 등에 활용해 육아의 기쁨을 공유하고 임신·출산·양육 친화 분위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육아의 기쁨을 도민들과 함께 나누고, 임신과 출산,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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