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30가구에 ‘기운충전 삼계탕’ 전달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7-21 16:45:40
[뉴스앤톡] 광명시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중복을 맞아 관내 저소득 30가구를 대상으로 ‘기운충전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의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지역 상가와 부동산 등을 방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펼쳤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경우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안내하며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김광기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건강과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학온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계숙 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보양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한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단백질 음료 지원, 인공지능(AI) 문화복지 프로그램 ‘우리들의 블루스’, 저소득 어르신 방문 문해교육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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