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교(원)감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

공감과 존중으로 여는 장애학생 인권보호·통합교육 연수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1 16:50:08

▲ 광명교육지원청, 교(원)감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 교(원)감 대상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의 장애학생 인권보호 의식을 높이고, 통합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학생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장애공감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과 장애학생 인권보호 관련 전문가 강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발달장애인, 경계선지능인, 비장애인 연주가가 함께 하는 통합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선보이며 음악을 통해 다양한 존중과 사회통합의 의미를 전달 했고 2부에서는 ‘박병은 인권교육연구단체 모든 사람 대표’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학생 인권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강의하여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통합교육은 학교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의 장애 이해와 인권 감수성이 높아지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학교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명교육지원청을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배려와 공감이 살아있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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