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뮤지컬로 청소년의 마음에 온[溫]기를 더하다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한 예술 융합형 학교폭력예방 공연 개시

정충근 기자

didgusah5449@naver.com | 2026-05-21 16:50:14

▲ 안양과천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뮤지컬로 청소년의 마음에 온[溫]기를 더하다
[뉴스앤톡]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의 사이버폭력 및 학교폭력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 존중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감으로 공감하는 공연 중심의‘다함께 마음ON[溫] 청소년 학교폭력 인식개선 교육’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희망교 중 총 16개 학교를 선정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폭력의 심각성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공연을 지원한다.

그 감동의 첫 무대로 지난 5월 15일 안양덕현초등학교에서 1차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나도 있거든'을 통해, 초등학교 수업에서의 일상적인 말과 행동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따뜻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5월 21일에는 안양시 성문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고등학생 대상 학교폭력 예방 뮤지컬 '들배지기'를 선보였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번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학생 참여 활동, 콘서트, 마술공연 등과 연계한 융합형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김선희 교육장은“문화와 예술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 인한 아픔을 인지하고, 서로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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